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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 청년인 정치낭인들이 국가를 망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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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기 청꿈직원

물론 경선에서 탈락하겠지만 이런 자가 보수정당의 당대표에 출마했다는 것 자체가 우리 모두의 수치입니다.

대선캠프에서 잠시나마 외교안보정책본부장으로 홍준표 대통령 후보님을 모셨던 제가 보고 느끼기에는

오히려 시장님께 순수함과 올바름을 지켜나가고 더 열정을 가진 진정한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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