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님 형님 곁에는 저희 "청년" 들이 있습니다

방금 페이스북에 쓰신 글을 봤는데. 혹시 무슨 일이 있으신지요? 혹여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그런건 아니신지요. 시장님은 아직 하실일이 많습니다. 지금 하시는 일도 그렇고 또한 4년뒤에 "마지막 원대한 꿈"을 이루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자리"에 가서 "부자들에게 자유를 서민들에게는 기회"를 "2030청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게 형님께서 줄곧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형님 곁에는 아직 2030대들이 많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