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시장님 보고
ㅇ 돼지제
ㅇ 성완종
ㅇ 경남 Fc
ㅇ 탄핵
ㅇ 18년 재보궐
등을 가지고 끈질기게 비판을 합니다
그럼에도 홍준표만이 대안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차기 대통령은 가장 유능하고 가장 경험이
있어야되는
'기울어진 한국 타이타닉'을 세워줄 선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명박을 뽑았을 때 경제 때문에 뽑았습니다
윤석열을 뽑을 때도 문재인 정권에 대한
불신으로 뽑혔습니다
홍준표는 왜 대구 시장임에도 여론조사에서
1위를 하고 자칭 보수라는
틀튜브들에게 욕 얻어먹고 별 것 아닌양
폄하당하면서도 계속 언급되는걸까요?
국민들은 두 번 속았습니다
좌파 문재인 일당한테
그리고 이번에는 자칭 보수들한테
유승민이 홍준표 말 바꾸기를 한다고 비판해도
나경원이 홍준표가 한 건 되고 난 포퓰리즘
이냐라고 해도
홍준표는 보수의 역사 30년입니다.
어떤 이들은 한동훈을 대선감으로 애기하고
어떤 이들은 오세훈을 애기하고
어떤 이들은 안철수를 애기합니다
또 어떤 이는 나경원과 유승민을 대선감으로
치부합니다.
그 대선감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지금
어떻게 죽어가고 있는지 ᆢ
보수의 뺄셈정치 속에서 30년간 버티면서
당 대표 도지사 대선 후보 다 해본 사람은
홍준표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