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남녀 성비를 억지로 맞출 필요 없이 실력으로 뽑으면 되지 않을까 해서 공무원 승진이나 인사 이동의 기준이 어떤지 여쭤보고자 합니다. 굳이 할당보다는 실력으로 뽑으면 되지 않을까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는 거 같습니다. 승진은 남녀 비율을 떠나 더 능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전체 공무원의 비율로는 5대 5로 이미 맞춰져 있는 상황이고, 저 같은 경우는 여성은 퇴근하고,, 남성만 보통 숙직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공무원의 현실 상황에서 남녀 모두 숙직을 하도록 한다던지, 기피직을 남녀 모두가 하는 그런 것에 대한 성 평등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가사일도 남녀가 모두 함께하는 세상이고요. 그렇기에 여성 우대의 기준을 좀 더 철저히 하거나 재고하는 게 옳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휴머니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사까지 돌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