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08001010
국민 81%가 안락사 도입에 찬성했다고 합니다.
죽음 또한 개인의 권리이며 치료 가능성도 없는 심각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를 고통받게 놔두는 것보단 차라리 안락사가 낫다며 찬성하는 사람들도 있고,
치료비가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 안락사를 반강제적으로 선택할수 있으며 죽음은 어떤 방법으로도 번복할수 없고 생명을 쉽게 포기할수 있는것 정도로 경시될 수 있다며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