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관련된 기사는 댓글 규제도 애매모호하고 또 연예,스포츠 기사는 댓글이 완전 폐지되었는데 공정하고 평등하려면 전부 통일성을 갖추는게 맞지 않나요?
어차피 유튜브 들어가면 대상과 사람이 누구든지 상관없이 댓글을 자유스럽게 남기는데 말이죠.
정치와 관련된 기사는 댓글 규제도 애매모호하고 또 연예,스포츠 기사는 댓글이 완전 폐지되었는데 공정하고 평등하려면 전부 통일성을 갖추는게 맞지 않나요?
어차피 유튜브 들어가면 대상과 사람이 누구든지 상관없이 댓글을 자유스럽게 남기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