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반장님께,
정보화 시대의 여파로 시끄러운 한때입니다.
마치 프랑스 혁명때를 보는 것 같습니다.
왕권을 무너뜨리자고 했던 백성들을 정치인들이 선동해 독재 정권이 세워졌고
이후 나폴레옹의 군부 정권 이후 나폴레옹의 제국이 세웠졌습니다.
프랑스 국민들은 왕국을 무너뜨리자 하고 역설적으로 제국을 세우는데 압도적 지지를 보냈습니다.
혼란한 시기입니다.
네티즌 분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후보가 킬체인 하겠다.
징후가 보이면 선제 타격해야 된다고 해서
전쟁광이냐 선동했던 거에 대한 자료입니다.
홍준표 대통령후보께서 작계5015 알고 있냐고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게 질문해서
군사 기밀에 대해 공중파 나와서 말하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이냐 공격받았던 것에
대한 반박 자료입니다.
이 뉴스를 보시고 이 뉴스가 언제 올라왔는지 네티즌 분들이 날짜를 확인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현 이태원 참사에 이야기하고 있는 정치인들 다 자기 이익을 위해 그러는 것입니다.
민주당하고 유승민이 이사태에 입을 다물고 있는다?
저는 정치인 자격 없다고 봅니다.
시체팔이 하지말라 정치에 이태원참사 이용하지 말라는 국민들은 어디 갔습니까?
이미 많은 국민들이 선동당했습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흑백논리로 세상을 보면 아무 일도 안되는 법입니다.
정부 탓이다 선동하면 우르르 정부 탓이다.
토끼머리띠가 밀었다 선동하면 그 토끼머리띠한 청년 잡아야 된다 우르르 청년 탓이다.
경찰이 10건중 4건 출동했다 하면 경찰 때문이다 우르르 경찰 탓이다.
경찰 수뇌부들이 늦장 대응했다 하면 우르르 경찰 수뇌부들 탓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생각들에 네티즌들이 자괴감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