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감 대선으로 시작된 새 정부가 집권초기 부터
지금까지 조용할 날이 없네요. 고물가 고금리로 인해
서민들의 삶은 참 어려운 지경에 있는데 민생을 돌봐야 할 정부나 집권 여당 야당 할것없이 매일같이 싸움질만 하고들 있으니 앞날이 깜깜합니다. 좋은 소식은 온데 간데 없고 뉴스만 보면 화가 납니다. 언제쯤 이 지긋지긋한 싸움이 끝이 날련지요? 답답한 마음에 홍부지께 글 남깁니다. 좋은 날이 올까요?
비호감 대선으로 시작된 새 정부가 집권초기 부터
지금까지 조용할 날이 없네요. 고물가 고금리로 인해
서민들의 삶은 참 어려운 지경에 있는데 민생을 돌봐야 할 정부나 집권 여당 야당 할것없이 매일같이 싸움질만 하고들 있으니 앞날이 깜깜합니다. 좋은 소식은 온데 간데 없고 뉴스만 보면 화가 납니다. 언제쯤 이 지긋지긋한 싸움이 끝이 날련지요? 답답한 마음에 홍부지께 글 남깁니다. 좋은 날이 올까요?
세상사가 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