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권을 향한 수사가 한창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사람은 여전히 이준석에 대한 사랑은 여전한가 봅니다.
이 전 대표 밑에 정무실장이었던 자가 경찰 불송치 되면서,
당연히 윤리위의 징계도 철회되어야 하지 않냐며,
이양희 윤리위를 공개적으로 조롱하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것은 몇달째 자신의 SNS프로필 사진에
우크라이나 국기를 달고 있네요.
정기국회가 끝나면 그 지역에 자원봉사를 가든가,
아니면 '국제용병'으로 참전하는 건 어떤지...
저 사람이 한 때 '국녹'을 받는 대한민국 검사였다는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기사 링크 : http://mnews.imaeil.com/page/view/2022102421232162360
이미 자기 지역구 내놓고 자기 고향 순천 가겠다고 한 사람 아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