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촛불중고생시민연대의
대표라는 최준호라는 자는 통진당 소속의
25 청년으로
과거 박근혜 퇴진 집회 때도 나왔다고 합니다.
홍준표 시장님을 너무 좋아해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항상 악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고딩들까지
집회의 자유라는 명목으로 정치에 이용당하고
제 2 , 제 3의 이석기로 자라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시장님은 중고등학생들의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 참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찍 물들면 일찍 시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