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은 끊임없이 폭등, 증시는 다른 나라보다 큰 폭으로 하락 공매도 잡겠다고 한 정부는 안 보이고 증권사가 공매도로 236억 벌었다는 기사만 나오는데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지금 경제에 대해서는 얘기가 없고 매일 바이든 날리면 발리면 청각테스트로 다투고나 있으니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권교체가 아니라 정권교대인 것 같아 다가올 5년이 무섭네요. 대체 국민들은 이런 각박한 상황에서 어떤 배짱으로 초보 정치인을 지지했던 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