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은 문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나 저의 부모님도 보수적이라 문신을 매우 싫어합니다만 요즘 길거리 시내에 가보면 2030대 젊은 친구들이 나이성별을 막론하고 온몸에 문신을 하고 다니더군요. 과거에 90년대 2000년대에는 문신은 조폭들이나 양아치들의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는데 요즘은 뭐 하나의 패션(?)이라더군요. 제가 겪은 바로는 문신하는 사람들 치고는 인품이 좋은사람은 "단 한명도" 못 본것 같습니다만.. 이런 부정적인 선입견은 어쩔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짧은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