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슈는 사실상 '오롯이'
윤 대통령의 외교적 실례입니다.
이건 광역자치단체장이 나설 문제도 아니고, 아마 그렇게 생각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걸 나서면 또 당신이 상왕이냐 하는 시비들만 들려올테니까요.
청년을 빙자해서 말도 안되는 하는 사람들의 말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사람들 나이가 청년이 아닐수도 있고
심지어 나이가 청년이더라도
정말 '맑은(淸)' 사람들인지는 의심이 드는 사람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