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에 대한 언급은
이제는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이 현재 위기 상황이라 바른 말 하시는
형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이준석 본인이나 측근들이 들을 사람들도 아니고
그래서 저는 이준석에 관한 기사는 피로감에
클릭조차 하지 않습니다.
자고로 좋은 말도 3번 들으면 질리는 법인데
그동안 충분히 조언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슷한 내용의 글이 계속되면
옳고 그름을 떠나,
누구의 지지자를 떠나서 국민들에게는
어느새 익숙해지고 피로해지고 급기야는
잔소리로 비추워질 수도 있습니다.
좋은 명절을 앞두고 주제 넘은 소리를 해서
죄송합니다.
충언이라 생각해 주시길 바라며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알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