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대학이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만은
주요대학과 주요과는 내신에도 수능최저를 맞추라고 합니다.
내신1등급으로 합격권이라도 수능 최저등급을 또 맞추라고 합니다.
예) 3합5가 요건이면 국영수 모두 2등급 맞으면 3합6으로 요건이 맞지 않아 합격하지 못합니다.
좋은 학생을 뽑고 싶은데 내신으로 변별이 부족해서 인듯합니다.
돌아돌아 결국 수능 이런 생각도 듭니다.
그냥 수능이면 아이들 고생은 덜 할 것도 같습니다.
이렇듯 예전보다 입시가 너무너무 복잡합니다.
전형이 진짜 많습니다.
따로 부모가 공부해서 도와주지 않으면 힘들기도 합니다.
대통령이 되시면 여러가지 고려하셔서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고 복잡하지 않게 개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