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공직자들의 가이드북을 발간해 국가인재 명부로 활용하는 것인데
대선마다 발행이 되서 새대통령이 임명할수 있는 직위들을 책자로 정리해 발간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사실 지방자치단체
들에 훨씬 더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지만.
한마디로 공직자들의 가이드북을 발간해 국가인재 명부로 활용하는 것인데
대선마다 발행이 되서 새대통령이 임명할수 있는 직위들을 책자로 정리해 발간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사실 지방자치단체
들에 훨씬 더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