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핵관 VS 이준석 사태가 3주가량 되어가고 있네요..
홍부지가 한시간전 올리신 페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작금의 사태의 첫 줄기를 찾아서 시작부터 문제를 해결해나가기는 이미 강을 건넌거 같고..
윤핵관, 이준석 전대표 그리고 여기에 기생해서 한마디씩 던져대는 인간들(자칭 청년정치인, 퇴물 국개의원 김재X 등등)
어떤식으로 봉합을 하는게 가장 현명할까요?
홍부지는 MB가 약속을 어긴 법무부 장관직 임명건도 당시 MB핵관? 들이 작은칼 들고도 칼부림 하는데 큰칼 주면 사단난다는 뒷담화를 들으시면서도
참고 인내하시고 한마디 불평도 없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씁쓸한 추억으로 말씀하시고..
박대통령 탄핵이후 총알받이로 나간 대선에서도 100% 당선 안될거 알고 계시면서.. 뒤에서 모사질 하는 국개..들 농간인거 알면서도...
묵묵하게 당을 지키려 나서셨습니다
저들은 그저 자신의 권력투쟁에만 몰두하고 자기 이익만 챙기려 하는데..
가감없이 한마디로 저들이 어떻게 해야할지 남겨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