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홍반장님께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지 이제 100일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언론은 라면 논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했다면~ ..라면~
이것은 정말 잘못된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메세지로 공격할 수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그동안 언론이 보여왔던 행태입니다.
이준석 전대표의 행보도 진보 보수할 것없이
현 최고 이슈이기에 언론에서 초청하고 기사 내보내고
윤석열 정부를 공격하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입니다.
길만 걷다 넘어져도 노무현 탓이다.
홍반장님도 기억나실 겁니다.
정부초기 이후 지지율 20프로대를 기었던 노무현정부 이야기입니다.
취임 된 지 13일만에 노무현 탄핵해야 된다고 이야기하던
한나라당 이야기입니다.
적어도 보수세력이 윤석열 정부 노무현 만들고
실패한 정권 만드는 것이 맞는 건가...
가슴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