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장 실현가능성 없어 무시돼왔던
시나리오입니다만, 가처분이 인용되서
비대위가 무산됐는데 나중에 김성진의
성접대,향응이 인정된다면...
그런 끔찍한 시나리오는 생각하기도 싫습
니다만, 이게 실현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걱정입니다.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는 그들이 알아서 감당하겠지만, 국힘당 이대표
의 사법리스크는 그렇지 못해보입니다.
시나리오입니다만, 가처분이 인용되서
비대위가 무산됐는데 나중에 김성진의
성접대,향응이 인정된다면...
그런 끔찍한 시나리오는 생각하기도 싫습
니다만, 이게 실현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걱정입니다.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는 그들이 알아서 감당하겠지만, 국힘당 이대표
의 사법리스크는 그렇지 못해보입니다.
그런일이 일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