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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연재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며 여러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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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자키사나 장교

조선시대에는 가뭄이 들어도, 홍수가 나도 모두 임금이 부덕한 탓이라고들 했습니다. 

 

하지만 자연재해와 같은 천재지변은 사람이 예측을 할 수 없는 범위 아니던가요??

 

물론 늘 최악을 가정하고 전체적인 대비 시스템과 방비를 갖춰놓는것이 옳으나

 

벌써 조선 왕조가 끝난지도 백여년의 시간이 훌쩍 지났음에도 지도자의 책임으로 씌우는건 옳지 않다 생각이 듭니다. 

 

시장님께선 천재지변과 자연재해의 발생이 지도자와 연관이 있다 보시나요? 

 

그리고 천재지변과 지도자의 태도에 대한 시장님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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