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1일
그간 증거를 모아온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씨가
여의도 보훈회관에서 태블릿PC 조작 정황을 브리핑 한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진보논객이던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 등도 함께한다고 합니다.
시장님이 고통받지 않으셔도 될겁니다.
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6114
오는 8월 11일
그간 증거를 모아온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씨가
여의도 보훈회관에서 태블릿PC 조작 정황을 브리핑 한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진보논객이던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 등도 함께한다고 합니다.
시장님이 고통받지 않으셔도 될겁니다.
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6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