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제 마음대로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선생님이 도와주시면 짜증났어요.
그 결과물이 더 나아도
어린 마음엔 누가 간섭하면 그게 그렇게도 싫더라고요.
성인이 되어선 누가 도와줘서 잘 되면 고맙지만요.
오히려 팀프로젝트가 망가져가면
제대로 안 하는 사람들 손 떼라하고
제가 총대매고 거의다 하는 편이고요.
초등학생때
제 마음대로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선생님이 도와주시면 짜증났어요.
그 결과물이 더 나아도
어린 마음엔 누가 간섭하면 그게 그렇게도 싫더라고요.
성인이 되어선 누가 도와줘서 잘 되면 고맙지만요.
오히려 팀프로젝트가 망가져가면
제대로 안 하는 사람들 손 떼라하고
제가 총대매고 거의다 하는 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