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외고 존치를 윤석열 대통령이 교육 공약으로 내걸었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이러면 지금도 외고에 진학할려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의 노력은 뭐가 되는 건가요?
어떤 분야를 잘 하는 우수한 학생들이 있으면 그들을 모아서 그 분야 쪽으로 특화해서 교육시켜 특정 분야의 인재들을 양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외고, 예술고, 마이스터고가 있는 것입니다.
대구경북에는 대구 달서구에 대구외고가 있고 구미에 경북외고가 있습니다. 지금도 여기에 진학할려고 노력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입니다.
시장님은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잘못된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