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수많은 이들의 악플과
온갖 모함에도
다시 일어선 열정의 꽃이 있습니다.
쯧쯧 . .당신은 끝났어
이제 그만 돌아가 ~
괴롭히던 그들에게 . .
“아냐 나는 아직 꿈이 남았어 “
쓰러지지 않고
다시 광야로 나갔죠 . .
내 맘속엔 청춘이 아직 남았어 .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 .
빨간꽃이 또 꽃을 피우겠다고
모진 비바람 속에서
기지개를 폈죠. .
다시 일어난 오뚝이. .
무한한 꿈이 있으면,
그리고 그 꿈을 위해 나아간다면
두려움 따윈 없어 . . .
날 바라보는
수많은 오뚝이들에게
다시일어설 수 있다고 보여줄거야~
내번호가 2번이든
8번이든 1번이든 . . .
중요치 않아 ~
♾이땅에 정의와 열정을 위해
태어난 사람
홍카꽃 🌹 . . . .♾
2022 홍시장님이라 부를 수 있도록
노력해주셔서 감사해요 .💗🌈
나이가 젊다고 청년정치가 아니지요 생각이 젊어야 청년이지요.
요즘 여야에서 청년팔이 정치하는 사람들 보면 기득권 구태들 저리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