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다당제가 결국 양당제로 바뀌었고,
두 당이 번갈아 가며 정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왜 항상 두당은 큰 승리 후 자만하여 정권 교체시 크게 패배하고 꼭 큰 승리 후 당 내부적인
문제가 터지는지 궁금합니다..
이 현상이 계속 반복되는게 정치인가요?
두 당이 번갈아 가며 정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왜 항상 두당은 큰 승리 후 자만하여 정권 교체시 크게 패배하고 꼭 큰 승리 후 당 내부적인
문제가 터지는지 궁금합니다..
이 현상이 계속 반복되는게 정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