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뜯을 건수가 없다는 반증입니다!
당연한 변변찮은 숙소 갖고도,
가짜풍선 터트리고,
교묘히 말바꿔서,
건수 만들어, 프뢰임 씌워보겠다고 이난리를 치는데...
누구처럼 건수 많았으면,
여테 어찌 가만있었겠나!를 반증하네요.
아무리 눈 부릅뜨고 뒤져봐도,
물어뜯을 것 없는, 홍반장님!
아사직전 승냥이들이...
애처롭기까지 하네요.
정상적인 국민들은 다 봅니다!
누가 정상이고,
무엇이 비정상인지를요...
나라발전을 위해 달려오신 가시밭길...
그럼에도 계속 해나가실 길!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