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에 파란 불이 뜨면 몇초 후 초시게
30초 부터 카운트 다운이 됩니다.
사람들은 그 걸 보고 건널지,다음 순서억 건널지 판단하는데 운전자의 경우엔 파란불 경우엔
달리다가 주황불일 경우엔 거의 돌진하다시피,질주하는데 간혹 주황불에 급정거 하는분도 있고, 꼬리물기로 사거리 안전지대 안으로
들어와서 길이 막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신호대기 시에도 언제 쯤 초록불이 들어오는지 안보고 휴대폰 만지다가 뒷차가 빵빵 크락션 울리면 움직이고 하는데,전국에서 부산에서는
교차로 및 주행신호등 위에 카운터 설치해서
운전에 주의를 주게끔 실시 중입니다.
대구에도 도입하면 어떨지 건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