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꾸는자 꿈을 이루고
끝없이 도전하는자 승리자가 되고
지혜를 갈구하며 공부하는자
현인이 될것이며
천리길도 한걸으
우보천리
우보만리
바람따라
구름흘러 세월가면
2027년
청년의 꿈 꾸는 시절이
어느덧 우리들 앞에 와 있겠죠
대구시정에 전념하시더라도
건강관리에 특히 유념하소서!
무대홍 혼자 개인의 몸이 아니옵니다.
7천만 한민족
동포들이 나가길 인도하실
대한민국에 큰 지도자 입니다.
2027년 다시 꿈꾸다.
오늘밤은 너무 아름다운 밤이 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