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루나코인이라는 코인이 99%가 폭락하는 뜨억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원금 회수는 꿈도 못 꿀거 같고
코인열풍이 청년층에 불었던 만큼, 저 코인에 투자했던 청년층들이 많을거로 예상됩니다.
저도 주식을 하면서 욕심이 나서 근질거릴 떄가 있지만(그래도 아직까지는 절대 한 달에 10만원 이상 투자해본 적이 없고, 대출을 받아본 적은 없습니다. 아버지와의 약속이라서요)
희망없는 인생에 일확천금이라도 있어야, 기회가, 미래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무리하게 투자한 청년들이 아마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회에서 오랫동안 일하신 베테랑 정치인이시면서도, 한 가정의 아버지이시고
청년들의 롤모델 중 하나이신 홍의원님께서는 이러한 청년들을 위해 어떤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지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