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준표형님께 글을 써봅니다
이제 지방선거도 다가오고 하니
만 18세 선거출마로 법이 개정된후
뉴스에서 만 18세 청년정치인이 출마를 하였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준표형님께서는 어떠한 시각
으로 바라보고 있으신가요? 저는 좋은시선으로
봅니다 진짜 자기의 출세를 위해 정치를 하는것이
아닌 진짜 자신의 뜻을 펼치고 목소리를 낼려하는
것이 점점 많아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2030세대들은 지도자가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고
하지만 그 이후로의 세대분들은 좀 안좋은 시각
으로도 보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정치문턱은 존재하지도 않는데 사람들끼리
문턱을 만들어 못넘게 한것은 몇십년째 입니까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준표형께선
어떻게 바라보시고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지역도 기초의원 절반을 청년으로 공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