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 - 혼자가 아닌나(파워풀 신대구)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준표 다시 지지 않겠어 더는 넘어지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다신 프레임에 함정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 거야
(준표 약해지지 않을게 대구 위해서 일할 거아)
그런 내가 더 슬퍼 보여도 날 위로하지 마
(그런 준표 넘 멋져 보이면 투표도장 꾹)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대구 어려움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 때 커 보이는 걸
(대구는 꼭 준표 있을 때 발전할거야)
힘이 들 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힘이들땐 준표를 봐 대구항상 준표가 있잖아)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일도잘해, 합리적인보수 다시 도약할 대구니까)
눈물 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 번만 소리를 질러봐
(산업동력 잃은대구 크게 한번 준표를 외쳐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대구에오던 암울한 기운들 다 달아날 수 있게~)
가끔 어제가 후회돼도 나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 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 일 테니
(가끔 사는게 힘들어도 준표형 대구 핑크빛 희망 가득 파워풀 대구 이뤄 낼테니)
힘이 들 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힘이들땐 준표를 봐 대구항상 준표가 있잖아)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일도잘해, 합리적인보수 다시 도약할 대구니까
)
눈물 나게 아픈 날엔 크게 한 번만 소리를 질러봐
(산업동력 잃은대구 크게 한번 준표를 외쳐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대구에오던 암울한 기운들 다 달아날 수 있게~
)
앞만 보고 걸어갈게 때론 혼자서 뛰어라도 갈게
(시민 보고 걸어갈게 항상 열심히 일하는 홍준표)
내게 멈추던 조그만 슬픔도 날 따라오지 않
게
(대구 감싸던 조금한 어둠도 더 따라오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