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노예마냥 주인이 채찍으로 때리다가 갓만에 주인 기분 좋아서 안 패주니까 고맙습니다.주인님 주인님.
이러는 게 대한민국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게 무슨 평화입니까? 말 그대로 노예적 평화입니다. 이런 노예가 아닌 주체적인 주인으로서 '니가 때리면 나도 때린다', '니는 니 갈 길 가고 내는 내 갈 길 간다'
주인으로서 자유를 되찾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는 게 대한민국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게 무슨 평화입니까? 말 그대로 노예적 평화입니다. 이런 노예가 아닌 주체적인 주인으로서 '니가 때리면 나도 때린다', '니는 니 갈 길 가고 내는 내 갈 길 간다'
주인으로서 자유를 되찾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