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님과 조전의원이
우파에서 유이하게
민노총과 대범하게 맞써 싸운
강단과 결기를 갖춘
투사라고 평가합니다.
공교롭게 두분 학부가 같으시네요.
보신주의 웰빙우파의 비겁함에
조직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전교조의 조직적 공격에
개인 빚만 떠안고 야인으로 맴돌고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전혁 의원 보면서
이제 누가 저 좌파 기득권 카르텔
특히 강성귀족노조와 투쟁하겠다고 나설까 그저 개탄스럽습니다.
조전혁 의원 서울시교육감 나온다고 하는 오늘자 인터뷰 뉴스를 접하고 드는 생각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30827
우파들은 전교조와 맞짱뜨고 12억 빚진 조전혁에게 이번에 빚을 갚아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