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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이 당선보다 어려운 게 한국 정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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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대한민국
KBS 드라마 '어셈블리'에서 나온 대사입니다.


국민에게 인정받기보다 당내 패거리에게 인정받아야 하는 것이 참 슬픕니다.


정작 당내 패거리의 이데올로기가 정상이 아니라서 인정을 받아도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습니다.


대한민국 정치를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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