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러모로 본 받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의원님.
의원님이 이렇게 나서주시는데, 선거유세차량은 민주당과 너무 많은 차이가 납니다...
윤석열의 유세차량은 그냥 덜렁 내려서 지나가는 차에 인사만 하고 손만 흔들고 마는 반면에,
이재명의 유세차량은 지역구 의원도 와서 연설하시고, 걸어다니는 시민들에게도 그냥 손만 흔드는것이 아닌, 다른 어떤 행동들도 하더군요..
그냥 딱 그 생각 들었습니다. 참 쑈는 잘한다. 쑈는 잘하는 민주당이다.
다만, 그런거에 속아서 잘못된 선택을 하시는분도 계실거라 생각되어집니다..
얼마전에 윤석열의 유세차량은 소방서에 소방차들이 주차되어있는 입구에 떡하니 대어져 있더군요..
이런 모습 하나하나가 참 안타깝습니다.
의원님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요!
저는 다시 인내의 시간을 가지며, 당신의 우렁찬 목소리가 전국에 뒤덮일 그날을 기다리며 준비하겠습니다.
운동 꾸준히! 세월 앞에 장사 없습니데이! 5년뒤에 활발하게 움직이실려면 미리미리 준비해두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