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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 이 노래를 아시나요? 아셔도 한번만 들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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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타 장교
원곡은 마야라는 가수입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정은지라는 가수가 부른 버전입니다.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가사 일 부분입니다.


곧 대선인 시점에 그 누구보다도 심경이 복잡하실줄 압니다.


하지만 의원님, 어떤 결과가 나오던 이것만 알아주십시오.


대한민국의 국민이 홍의원님을 버린게 아닙니다.

저 사이비 이단 집단이 마땅히 홍의원님께 돌아와야 할 잔을 불법으로 찬탈한 겁니다.


국민들은 홍의원님과 함께일 겁니다.

제가 다니는 목사님께선 청춘을, 청년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꿈 꾸는 사람이라구요.


저는 꿈이 있습니다. 비록 불가능해 보이고, 제가 시작한다 해도 끝을 맺을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그 꿈을, 목표를 상기할 때 마다 좋습니다. 제 인생의 방향점이 되어줍니다.


전 그래서 홍의원님이 좋습니다. 연세와 무관하게 늘 꿈을 꾸고 계시니까요. 그래서 전 홍의원님께서도 늘 푸르신 청춘이라 생각합니다. 


홍의원님, 이번이 끝이 아닙니다. 그저 의원님의 길을 가고 계실 뿐입니다.


이미 여기까지 오시는데 쉬운 과정이 아니셨음을 압니다. 하지만 이제 홀로 가시지 마십시오. 대한민국의 국민이, 미래가 의원님과 함께입니다.


훗날 역사서에 홍의원님의 존함이 대한민국의 2차 중흥기를 이끌었다고 기록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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