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어났을 때 환경도 유복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유년기 시절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 동등하다 라고 좌파들은 주장하는데 저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상대적입니다.
나 다르고 너 다르고 전부다 각자 다른 존재입니다.
석가모니 말씀으로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고 하지요.
한때는 이런 나 같은 사람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사회가 어떤 이념을 가져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그때 제가 접하게 된 게 좌파이념이고요.
하지만 그건 어리석은 지난날입니다.
실제로 제가 경험하고 느낀 바로는 이념은 이념일 뿐이지 현실과는 달랐습니다.
저는 이런 저의 현실과 저의 주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기도합니다.
이 땅에 진짜 제대로된 정치인이 들어서서 좌파들의 위선으로부터 나와 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대한민국이 들어서길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 갑자기 맘이 북돋아서 글을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