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가 홍반장 님과 깊게 대화해보고 느낀 점이랍니다.
마음속에 아직도 아이 같은 순수함 혹은 청년 같은 푸르름이 남아있다는 의미 같은데
홍반장 님은 안철수 후보와 대화하고 어떤 느낌을 받았었나요?
(저는 별명이 '안초딩(안철수+초등학생의 합성어)'인 안후보가 이런 대답을 한 게 한편으로는 역설적인 거 같습니다.)
마음속에 아직도 아이 같은 순수함 혹은 청년 같은 푸르름이 남아있다는 의미 같은데
홍반장 님은 안철수 후보와 대화하고 어떤 느낌을 받았었나요?
(저는 별명이 '안초딩(안철수+초등학생의 합성어)'인 안후보가 이런 대답을 한 게 한편으로는 역설적인 거 같습니다.)
착하고 순수한 분이 어쩌다가 정치판에 들어와서 참 고생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