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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분노 합니다

누리다
누구 처럼 공정,정의 다 무시 하지 말고 지켜 달라고 국민의 힘에 관심 가진 청년들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면 드루킹 댓글 조작 비슷한 신 남성연대 대표 배인규 라는 사람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켜 좌표를 찍고 댓글을 조작 합니다,구독자 45.9만명이나 되는 파급력 있는 단체 입니다.


윤후보의 장모,부인 관련된 사건만 보더라도 범죄를 저질렀고 잘못을 했다면 처벌을 받는것이 당연한 순리 아닌가요? 왜 그들은 흐지부지 넘어가나요? 


당이 다시 관심을 받게된 계기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 사건 때문이 아니던가요? 왜 공정,정의 떠들면서 하나 지켜지고 있지 않은건가요..


그리고 요번 기사 신천지 당원 투표 연관해서 당대표라는 사람은 왜 한마디 없나요? 경선이 이렇게 치뤄지는게 올바른건가요..?


사회생활 할 날이 더 많아서 나라 돌아가는거에 관심을 가지고자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저는 이제 잘 모르겠습니다,정치라면 이제 신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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