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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등록이후로 윤후보와 김건희 관련 의혹 집중타격 받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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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대장동 비리 아직 파헤쳐진것도 아니지만

부산저축은행건으로 발목 잡힐 것이고


법카 소고기로 배우자 걸고 넘어지자니

도이치모터스, 허위이력으로도 발목 절단날 수도 있고



이재명이 양아치라고 하기엔 윤후보도 같은 처지 아닙니까?


그래도 윤석열을 뽑으시라는 우리 형님

어찌할 도리가 없으신 현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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