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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한동훈 나서면 마이너스 정치…박수칠 지지자 없다"6 -
노중복 김상훈 의원 -
美 재무 “트럼프, 연준 기준금리 아닌 국채 10년물 금리 인하에 초점 -
신원식, 美 국가안보보좌관과 첫 통화 … 한미관계·北 문제 등 논의 -
"'尹 지지율 51%' 인용해도 범죄"라니 … 민주당, '카톡 검열' 이어 '언론 검열'하나 -
양문석, 조작된 혼돈, 홍준표 권성동 권영세 대표들께 드리는 조언14 -
美 법원, 트럼프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제동 … "헌법-전통 위배" -
美 가상자산 차르 첫 기자회견 "먹을 것 없었다" … 코인 하락장 -
[데일리안] 차기 대선 가상 대결 -
[데일리안] 범여권.범야권 대통령 후보 지지도3 -
트럼프 '가자지구 구상', 국제사회 비판 의식 … "일시적 조치" 수습 -
美, 무역적자 9184억달러 '사상 최대' … 관세전쟁 가열되나 -
민주당 지지자는 끝까지 못보는 영상 홍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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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 미친 인간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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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강성친박 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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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상어가 살렸다 … 가스·석유株 불기둥4 -
박원석 "내가 듣기로 홍준표.오세훈 시장이 명태균과 직접 연락을 주고받고 한 것은 없다"4 -
저번 경선을 보고 느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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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홍카 페북 수정본 보고 홍나잇 해라 ㅋㅋㅋ13 -
국민연금3 -
외국인 받고 싶으면1 -
권성동, 뭐 추진하려면 해 보라!3 -
한국 행정구역 휘장 좀 바꿨으면 좋겠음3 -
내가 쓴 계파글 위키가 캡쳐하고 홍카도 답변하셨는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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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한달만쉬자 한달만쉬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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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전투표 폐지하자"7 -
문재앙의 구라 -
박원석 "김문수 조직화 된 세력 있다"6 -
[단독] 민주당, 선관위에 '尹 지지율 51%' 여론조사 이의제기 검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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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한동훈 최종변론 이후 등판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