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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 체포되고 인원들이 지시 불복종하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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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호처 관계자 "지시 따르지 말자 내부 결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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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중인거 아니었나 경호처 차장 체포 집행됐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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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지금 일어났는데 왜 뚫렸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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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윤 공수처 출석 이동시 경호방안 논의중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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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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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잔치국수 처먹을 넘들도 필히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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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가 노무현 답변을 괜히 다신게 아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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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의원들, 탄반 시위대 다 강제 해산당했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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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무 쉽게 뚫렸는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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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랑 공수처 너무 나가는거 아니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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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곧 관저 밖으로 나올 예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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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측 "공수처와 자진 출석하는 쪽으로 협의 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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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보고 느낀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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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수처와 경찰 체포팀. 3차 저지선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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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관저 3차 저지선 철문개방. 공수처 경찰 수사팀 차량 진입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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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비 들고 관저 향하는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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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수처, 尹 관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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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뚫린 한남관저 3차 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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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규환" … 尹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與의원 28명 관저 앞 '인의장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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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측 "관저 불법침입시 경호처 매뉴얼 대로 업무 수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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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좆당 짭새 좆수처가 역풍맞을 짓 골라서 하는데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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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도착... 차벽뜷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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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처장·이광우 본부장도 동시 체포영장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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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공수처·경찰, 대규모 체포팀 대거 관저 진입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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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측 "55경비단 관저 출입 도장, 공수처·경찰이 찍어" … 공문 위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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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윤 영장에 형소법 110·111조 배제 없어…공수처·경찰, 관저 진입 못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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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오동운 국가 반란 혐의 수사 착수… 공수처장 적절성 논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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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 관저 앞 부상자 발생 … 소방대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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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수처 차량 한남 관저 앞 도착 … '초법적 영장' 집행 결국 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