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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무차관, 한국은 북러 조약 차분히 받아들여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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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비대위원장 TK방문, 홍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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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행군 시켜 목발 짚었다”…‘얼차려 사망’ 중대장 추가폭로 나와 -
6·25에 공개된 푸틴의 대북 서신 “김정은, 러시아의 귀빈” -
서정욱 "선서 거부, 왜 욕하나…조국 증언 300번 거부, 한명숙 성경에 손 얹고 거부"3 -
89살 할배의 망언1 -
"국회법 공부 좀 하고오라","공부는 내가 조금 더 잘했다 ","환갑에 공부 자랑하다니 한심"1 -
유공자 챙기기 열~~~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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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복귀하자마자 반말 고성 오가고 6분만에 파행된 법사위4 -
한동훈 "자체 핵무장론? 지금 단계서 추진은 문제 있어"16 -
우리가 할 말 대신해주니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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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국 뼈아픈 교훈 얻길 바라”…6·25 당일에 ‘훈수’둔 중국 대사1 -
檢, '대선 여론조작 의혹' 신학림 연이틀 소환 -
하나회 출신 장성 “얼차려 중대장 구속땐 軍 망해, 유족은 운명이라 생각하시라”5 -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하는건데? -
DJ 코스프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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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과 성관계 후 발뺌한 명문대생…"가증스럽다" 판사도 질타1 -
해병대 예비역들 "치졸하고 비겁한 선서 거부... 얼떨결에 진실 실토" -
원희룡 “법무부 뭐했나”, 한동훈 “2년간 최일선에서 야당과 싸워”13 -
김재섭왈:한동훈이 제시한 채상병특검법 찬성^^8 -
"군대 가면 다리 마사지도 못 해!"…군인 조롱 논란에 130만 유튜버 사과1 -
이런 청년들은 국가가 혜택을 줘야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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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들은 다 방법이 있지, 자괴감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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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 사망’에 젠더갈등 재점화…“독박병역” vs “물타기”1 -
전교조도 싫지만 3040맘충도 역겨움 -
[단독] 與 국회 부의장, 전반기 주호영·후반기 조경태 가닥 -
[단독] "개인적 만남 요구, 19금 농담까지" 구미시 직원, 시의원 '미투성 갑질' 폭로 -
'친한' 장동혁 최고위원 출마…"대통령실에 민심 가감없이 전달" -
국민의힘, 국회 복귀 결정 "민주당 폭주·독재 저지 위해 투쟁.. 7개 상임위 받는다" -
"이 시국에"…138만 유튜버 '군인 조롱' 논란에 사과, 무슨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