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나는 대통령 후보다. 친오빠 만나라"

내가 정권을 잡으면 이라는 말도 하고 여러 차례 이와 유사하게 윤석열이 대통령 당선되면 본인이 권력을 잡는 것과 같은 발언을 많이 하니까 이것은 윤석열의 말했듯이 부인이 정치에 관심도 없고 부속실을 없애서 뭐 부인의 역할이 없어서 걱정할 필요없다고 한 것과 전혀 다르게 김건희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그 권력을 본인이 행사할 것이라는 의도의 발언이 녹취록에 너무 많이 나온다. 자기에게 불리한 기사를 다룬 언론사도 다 죽었다고 말하고 청와대의 영빈관도 본인이 옮길 것이라고 말한다. 추가로 본인과 송사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권력을 잡으면 더 힘이 세지니까 다 죽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이걸 보면 후보 아내라는 말을 얼버무리는 것이라고 보는 것은 너무 말같지도 않은 변명이지. 전체적인 내용을 좀 자세하게 들어봐라. 이미 녹취록만으로도 대통령 부인으로 자질은 전혀 없다는 것도 알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경력과 학력조작된 이력서로 여러 차례 취업을 하고 주가조작으로 검찰 수사 대상인 범죄 연루 의혹이 있는 여자이다.

뭐래는거야 ㅋㅋ 논탈 불합격^^

내용이 길어지고 어려운 말이 나오면 이해력이 딸리고 쉽고 짧은 것만 기억에 남는가 보구나. 그래서는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지

full context를 보라고하면 될걸. 간결한 메시지를 장황하게 쓰는것도 능력이지 ㅎ 멍청한ㄲ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