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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그동안 좌파 매체나 유튜버들을 관리했던 것처럼 보입니다. 만약 관리했던게 사실이라면 이게 올바른 행동입니까? 특히 펨코 눈팅 여러분!

프란세스

 

"홍준표 대표님을 까봐라 슈퍼챗이 많이나올꺼다." 

"(다른 유튜버에 대해서) 너무 고마워서 익명으로 돈을 많이 쏴줬다."

"유튜버 명단 불러봐라 관리해야겠다."

 

이런 말들을 종합해보면 김건희가 그동안 유튜버들을 관리했다는걸 유추할 수 있습니다.

홍준표 대표님이 보시기엔 그동안 틀튜브의 공격들이 김건희측의 관리였던게 아닌지 충분히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유튜버를 관리했다는게 사실이라면 선거법에 걸리는지 안걸리는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좌파 매체 기자를 꼬셔서

좌파 매체에서 윤석열에게 공격을 덜하게 만들려고 친분관계를 쌓습니다.

또 제가 느끼기에는 김건희가 본인에게 유리한 말을 기자한테 슬쩍슬쩍 흘립니다.

 

이게 정상적인 대통령 예비 영부인의 모습입니까? 

이게 무슨 사적 대화입니까? 

 

모 커뮤니티(펨코) 일부 사람들이 

현재 여가부 폐지 공약만 보고

이런 말도 안되는 행태를 쉴드치고 있는데 정말 기가 막힙니다.

 

홍준표 대표님이 최순실 사태로 흘러간다고 글쓴게 선 넘은거라고 난리치는데 (펨코)

최순실 사태 중 한 부분이 무속 논란, 비선 실세 아니었습니까?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무속 연관성은 의심이 가능하고

김건희의 비선 실세 논란도 충분히 제기될 수 있어보입니다.

 

김건희는 아내라 괜찮고 최순실은 아무 직책이 없어서 부적절한거다?

이런 말도 안되는 X소리를 하는 XXX들은 제정신이 아닙니다. 

 

이방카 트럼프는 대통령 딸인데도 불구하고 백악관 선임 보좌관으로 아버지를 보필했습니다. 

김건희는 현재 정식적인 직책을 가지고 정치를 하고 있습니까?

없지않습니까? 최순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가족이 없기 때문에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최순실)을 통해 사적인 대화가 필요했고, 

최순실은 대통령에게 가끔씩 바깥여론을 알려주고 심부름이나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김건희는 진짜 말그대로 비선 실세처럼 행동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건 예비 영부인, 대통령 가족의 범위를 넘어서는겁니다.

 

홍준표 대표님이 내부 총질이라는 말도 안되는 여론에 떠밀려서 

대선 3월 9일까지 글을 안쓰신다고 하니 정말 아쉽습니다.

 

참고로 어제 밤에 올라온 정규재 주필의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와 비슷한 논조로 말하니까 참고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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