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도덕성인것 같아요

이념이 중요하쥬

지금보면 그것도 아닌듯 무지성 반페미

밥상에 반찬이 이,윤,안 밖에 없으니 맛은 없어도 안 썩은 거 선택하는거지. 홍을 올려야 하는데

도덕성? 적어도 나는 추경비판하고 국가주도로 사업할 것처럼 말해서 당장은 지지했던건데, 실제로 갤주가 이에 관해서 더 잘 주장했어서 좋아했던건데 없잖아 지금. 행정부가 수장뽑을때는 내가 지금 배부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다음세대한테 좋은 국가가 이어지도록 할 가능성이 있는 공약을 제시한 사람을 뽑는게 대선 아닌가? 솔직히 당선가능성이 낮으니깐 향후 바뀔지는 몰라도. 현재 1야당이 민간주도경제로 방향성 잡고 예산줄이겠다고 하거나 예산고정시키고 국가주도로 다국적기업만들 생각이라고 하는거 아닌이상 여당이랑 다를바가 없는데 웬 도덕성? 개인적으론 어떤사람이든 100을 가져가도 1000을 더 가져올 능력이 되면 앉히는게 우선인데 들켜서 도덕관을 해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다만 그럴 능력이 있는 사람이 없는게 사실이라 그렇지ㅋㅋㅋ

지금보면 항의 사료주머니로 20대들이 많이 몰린듯

뽑을 사람이 없으니 간으로 가는 거죠.

적어도 간은 나라 망하게 할 것 같진 않으니.

난 홍카 아니면 다 찍기 싫어서 난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