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좋으니 주변 모든 한 번은 밖으로 나와
한 목소리로
후 보 교 체
라고 목소리좀 내 주세요
지난주 토요일 난생 첨 국힘 앞으로 집회에
나갔다왔어요
날짜는 다가오지 점점 초조하지
5년을 그렇게 힘들게 비상식적으로 살고
또다시 반복하려니 끔찍해서요
그리고 말로만 듣던 세금폭탄고지서를
보니 나라가 이제 미쳤다. 소득보다
세금이 몇 배가 되어 빚을 내서 세금을 내도
다 못내는 일이 실제 나에게 생기니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아무생각없이 참석 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않았어요
온라인의 호응도 매우 중요하지만
지금은 목소리를 더 크게 내야 할 시기인듯
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후보교체를 원하기 보다는
우리모두 어디든 좋으니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한 번은 밖으로 나와서 같이 힘을 보태는것이
좋을듯 해요
후회없이 끝까지 원하는것을 스스로 지켜야죠
모두가 큰 목소리로 어떤 이슈에도 묻히지 않게 도와 주세요
제발 후보교체 할 수 있게 포기하지 말고
큰 목소리로 후보교체 정치교체
홍카가 다시 오셔야 지금 이런 최악의 대선을
멈출 수 있어요
나라가 이렇게 힘들어 자영업자도 취준생도
모두 힘든데 언제까지 김건희 막장드라마에
열광하고 있을 건지 참 슬프네요
지금이면 정책과 현 정부에 쓴 소리를 해도
모자랄 시간에 너무 한심 합니다
우리모두 이번주를 알차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 후보교체로 큰 목소리 내 봅시다
화이팅...
격하게 공감합니다.
곧 피눈물 흘려야할 때가 올꺼 같은데 그 전에 턴라이트 집회등 나가서 힘을 모아 후보교체 부르짖어야 합니다.
정규재가 그러더군 윤석열과 이재명은 국민들이 도저히 찍을 수 없는 최악인데
홍준표는 그래도 차악은 된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