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좋은 선택이 있을 때, 최선을 택할 기회가 없으면 대신 차선을 택하지. 합리적 선택.
차악이란 모든 선택이 다 나에게 해로움을 줄 때, 가급적 해가 덜되는 선택을 말함인데.
이건 노예근성에서 나온 말.
다 나에게 해로움을 주는 걸 알면서 선택을 왜 해? 선택을 단호히 거부해야지.
차악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2030들이 많은데, 입으로 차악을 외치며.
왜 끈에 묶인 노예가 되려하는 지 안타깝다.
저항을 모르는 세대론 미래도 없다.
거부도 유권자의 선택이지
거부도 유권자의 선택이지
맞아 맞아
최선을 나두고 차악을 뽑아라고 하니 눈에 차겠나?
맞말추
개신교에선 죄악을 놓고 볼 때 선악은 이분법적인 개념이지 크기의 개념이 아님. 큰 죄악 작은 죄악이라는 구분이 없음.. 악은 악이지. 차악대선은 ㄹㅇ 극악의 좆망 대선이라는 말임
최악 찢 항
오늘 어느 두 뇌성마비가 누가 더 나쁘고 덜 나쁜지를 놓고 말다툼하는 걸 보고.
이래서 주로 나쁜 놈들이 정치를 하는 거구나 , 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