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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그리고 차악

dhykr
여러 좋은 선택이 있을 때, 최선을 택할 기회가 없으면  대신 차선을 택하지. 합리적 선택.


차악이란 모든 선택이 다 나에게 해로움을 줄 때, 가급적 해가 덜되는 선택을 말함인데.

이건 노예근성에서 나온 말.

다 나에게 해로움을 주는 걸 알면서 선택을 왜 해?  선택을 단호히 거부해야지.


차악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2030들이 많은데,  입으로 차악을 외치며.

왜  끈에 묶인 노예가 되려하는 지 안타깝다.

저항을 모르는 세대론 미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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