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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친준이었던 사람으로서 생각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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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쥰스기
내 닉 보면 알겠지만,

난 친준으로 시작해서 

대구연설보고 보수정치의 희망을 보고

당원가입했던 게이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일반화 시키는건 에바고


나만의 경우만 생각해보면,


비유하자면..


준석이가


'유관순' 인지 알았는데


살기위해 일제에 협조했다던

동지같은 느낌임


본인이 살기 위해 한 행동이고

본인 소신이니

그 행동을 비난할 수 없지만,


너무 기대가 컸어서

의지를 했어서

그만큼 상실감이 큰 듯


비난하지도

아무 감정 없음

그게 본인의 최선 이겠지


단지 내 마음의 

'유관순' 은 아님을

알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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