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사러 갔는 데,
그 물건이 안좋아 보여.
그래서 안사려고 해.
그런데,
내 옆에 있던 사람이 그 상인과 한통속이야.
그래서 물건이 안좋은 걸 알면서, 나에게 물건 좋다고 속이며 사라고 해.
이런 인간을 전문용어로 삐끼라고 하지.
이 때, 너희는 삐끼입장이 되어서 "상인과 친하니 그럴 수 있지" 하며 이해 해 주니?
그리고 그 물건 사주니?
간준석이 삐끼 아냐?
그런데 왜 비판을 못 해?
그게 왜 갈라치기야?
누구와 누구를 갈라친다는 거야?
정답